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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무와 자연을 사랑하는..
목수의 정겨운 이야기로 시작되는 하루

여행후기

목수의 집 첫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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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숙 작성일17-09-23 23:17 조회1,6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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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행운으로 인해.. 설레는 마음으로
목수의 집을 찾게 된 첫날부터
아름다운 팬션 풍경에 감탄하고
웃는모습이 멋진 젊은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탄하고
목수의 집을 직접 지으신 박상락기능공님 (젊은 사장님 부친)의
자상하심과 이것저것 신경써주심에 감탄하고
좋은사람들과 함께 좋은추억도 만들고
2박3일간 좋은공기도 마시고 .따뜻한 모닥불에서 도란도란이야기도 하고..
나무냄새가 솔솔나는  참나무 집에서 편하게 쉬고 올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지....
그리고...함께 노래하고 함께 기분좋은 오카리나연주로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기분좋았어염~♡
사장님께서 가르쳐 주신 산책로도 넘 좋았어요.
마지막날 직접만들어 주신 도마선물까지~  넘 넘 감사합니다~^^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이 간만에  가볍고 기분 좋았답니다.

힐링이 필요할 땐 목수의집으로  ~~gogogo 할꺼에요~^^ !!!!

감사합니다~~^^(꾸벅)
그리궁....무안 박  화이팅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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