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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나무와 자연을 사랑하는..
목수의 정겨운 이야기로 시작되는 하루

    Travel.가산산성&등산로
    펜션에서 1시간 거리

    이 산성은 임진왜란(1592)과 병자호란(1636)을 겪은 후 잇따른 외침에 대비하기 위한 요새로
    축성된 것이다. 성내에서는 별장을 두어 항상 수호케 하고, 인근 지역
    6개읍(경산, 하양, 신령, 의흥, 의성, 군위)의 군영과 군량이 이 성에 속하였고,
    칠곡도호부가 바로 이 산성내에 있었다.
    Travel.편백나무숲
    펜션에서 1시간 산책로 코스

    익산 두동리 편백마을 뒤편으로 조성된 편백나무 숲은
    피톤치드가 풍부하여 심신단련에 적합한 곳이다.
    빽빽한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짙은 나무향으로 삼림욕하며 머물러 쉬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삶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숲이다. 걸으면서 생활 속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맑은 공기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숲은 온통 수직의 세상이다.
    편백나무들이 곧게 서서 하늘을 찌를 듯 서있는 숲에서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다.
    Travel.제2석굴암
    펜션에서 차로 10분 거리

    신라시대 건축뿐 아니라 한국 건축을 대표하는 석굴암(石窟庵)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공사를 시작하여
    혜공왕(惠恭王) 10년(774)에 완성하였다.
    Travel.계곡
    펜션에서 도보 5분거리

    목수의집 앞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하면서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식혀보세요.